붕스 고찰 7 - 바람 따라 즐기는 선경

많은 사람이 싫어하는 나부...

사실 나도 나부 때 잠시 접었기 때문에 이해함

근데 지금은 페나코니 다음으로 좋아하는 곳이라 다시 밀 생각하니까 설렘ㅋㅋㅋ

 

떠나기 전 야릴로 한 장📸

 

사람은 다섯이나 대가는 셋일지니...

경원은 그중에 없었고 단항(단풍)은 그중 하나라는 말을 이제는 이해하고 감상한다

 

ㅇㅎ 나부가 선주 연맹 중 하나였구나

아니 그럼 나중에 선주 내 다른 거함으로 또 갈지도 모르는 거네

 

블레이드가 너무 쉽게 잡혀갔는데🤔

스텔라론이 나부에는 무슨 영향을 끼쳤더라 왜 기억에 없지

아직 폭발 직후라 이렇다 할 징후는 없는 건가

 

난 그냥 개척자가 거쳐온 행성 중에선 비교적 센 편인 줄로만 알았는데

수렵이 직접 축복을 주고 있는 데다 규모도 큰 거면 진짜 객관적으로 센 애들 맞네;;

우주 전쟁에 낄 만했구나

 

와 내가 나부 스토리 ㄹㅇ 대충 읽었나 봄

다른 선주들 다 처음 보는 이름임ㅋㅋㅋㅋ

단항은 나부만 못 가는 거고 다른 선주는 갈 수 있나 본데??

 

은랑이 해킹하고 굳이 이름까지 남기고 간 걸 보면 의심받게 만들려고 한 건가

나부는 고유명사가 너무 많아서 정리하면서 읽어야겠음

천박사 - 선주의 무역 및 공역 담당

태복사 - 선주의 정보, 전략, 점괘 담당

공조사 - 선주의 유지보수 등 기술 담당

지형사 - 선주의 각종 서무 및 행정 담당

단정사 - 약 조제 및 약제 연구 담당

시왕사 - 장수종 관리 기관

 

경원이 확실히 짬밥이 있군아

확증이 잡힐 때까진 섣불리 안 나서고 자기 손은 더럽히지 않고 장기말만 움직이고

 

뭐지 왜 난 블레이드가 앓았던 기억밖에 없지

 

어디서 봤을까

 

누스가 조언해 줬다고? 에이언즈를 직접 만났다는 건가🤔

선주가 생각보다 첨단 도시였네

근데 그럼 부현 운명의 길은 왜 지식이 아닌 거지

 

제발 말을 하라고

 

지금 보니까 스텔라론 헌터의 목적이 은하열차와 선주 연맹과의 접점 만들기가 맞네

선주 떠날 때 옥조 주잖아 나중에 최종 대전(?) 때 선주도 부를 수 있게 다리 놓으러 온 건가 봄

최고와 최악의 미래에서 다 나누크와 직면하게 된다니까 최악의 미래는 전멸 엔딩이겠고

스텔라론 헌터는 최고의 미래를 만들려는 거 같은데

 

근데 에이언즈를 죽이는 게 스텔라론 헌터의 염원은 아니라면

나누크를 쓰러뜨리는 게 목적이 아닌 건데..?

누스 얘기 나와서 문득 생각난 거지만 우주도 앰포처럼 윤회 중이란 암시를 누스가 줬잖아

만약 이전 시대의 황금의 후예가 다음 시대의 티탄이 된 것처럼

이전 루프의 개척자가 다음 루프의 아키비리나 나누크가 되는 거면?

우주의 종말은 윤회가 아예 끊기는 거고, 엘리오의 목적은 윤회가 계속 이어지게 or 빠져나갈 길을 찾는 거라면?

아키비리가 신비하게 사라졌다는 것도 수상함

신비의 에이언즈랑 손잡고 허구 역사로 덮어씌운 뒤 나누크로 재각성했을지 어떻게 알아

라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해 봄😒

 

그런가.. 나는 단명종이라 장명종의 배부른 소리로 들리는데ㅋㅎ

 

아니 뭐 모르는 게 없으시네

직접 발로 뛰었으면 이미 해결됐겠다

 

나부 1막은 여기서 일단 끝🫡

지금 보니까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경원이 앰포 애들한테 알아듣기 쉽게 말하라고 호통 한번 쳐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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